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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C 블록체인 단신뉴스] 9월 13일 월요일

    • 김카니 기자
    • |
    • 입력 2021-09-13 13:10
    • |
    • 수정 2021-09-13 13:10
9월 13일 블록체인 단신뉴스 ⓒTVCC



✔ 세계공통항공권신용판매제도, 암호화폐 결제 지원

전 세계적으로 여행 및 호텔 상품 결제 네트워크 세계공통항공권신용판매제도(UATP)가 최근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 업체 비트페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UATP는 자사 여행 상품에 BTC, DOGE, ETH, LTC 등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콜롬비아 정부, 백신 여권 솔루션으로 알고랜드 기반 '바이탈패스' 채택

콜롬비아 정부가 코로나19 디지털 백신 여권 솔루션으로 알고랜드(ALGO) 블록체인 기반 바이탈패스(Vitalpass)를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콜롬비아 국민은 바이탈패스를 통해 백신 접종 현황을 기록, 인증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 美 재무부, 금융업계와 스테이블코인 규제 필요성 등 논의

미국 재무부가 10일(현지시간) 금융업계 관계자들과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재무부 담당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이 인기를 끌게 될 경우 직접적인 감독이 필요한지에 대해 질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사람이 동시에 스테이블코인을 현금으로 바꾸려고 할 경우 발생하는 리스크 완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재무부는 이번 주 초 은행 및 신용조합 관계자들과 비슷한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무부 대변인 존 리조(John Rizzo)는 "스테이블코인이 투자자, 시장, 금융 시스템 등에 미치는 잠재적 이익 및 위험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의회 의원, 투자자 등 광범위한 이해당사자들과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미국 금융 감독 당국은 암호화폐가 미국 전통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리스크와 기회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달안에 관련 보고서를 더욱 많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브라질인 48% "BTC, 법정화폐 채택 찬성"

시장조사기관 톨루나(Toluna)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인의 48%가 엘살바도르의 뒤를 따라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는 것에 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툴라나가 브라질 성인 2,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1%는 비트코인 도입에 찬성, 17%는 강력하게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채택에 반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0%,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21%를 차지했습니다. 톨루나는 "브라질 외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베네수엘라, 멕시코 등 국민을 대상으로도 동일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브라질인의 찬성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겠다고 답한 브라질인의 비율은 12%로, 지난 2020년(33%) 대비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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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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