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심화 원스톱 크로스체인 대출 플랫폼 크로스파이(CRFI)가 공식 채널을 통해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기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크로스파이는 국내 파일코인 마이닝 업체 IBM 출신의 개발진들과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함께 근본적인 마이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시한 디파이 프로젝트로, 이날 크로스파이 측은 "1일 기준 크로스파이 내 파일코인(FIL) 예치량은 10만 FIL을 돌파했으며, 대출 규모는 약 68,000 FIL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일 파일코인은 블록높이 892800에서 메인넷 v13 HyperDrive 네트워크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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