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블록체인투데이] 비트코인 이틀 연속 반등 성공 ... '기술적 지표' 기하급수적 성장 가능?!

    • 김카니 기자
    • |
    • 입력 2021-06-30 16:43
    • |
    • 수정 2021-06-30 16:43
 비트코인 이틀 연속 반등 성공 ... '기술적 지표' 기하급수적 성장 가능?! ⓒTVCC 



밤사이 뉴욕 증시는 또 상승했습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신고점을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인플레이션 공포가 여전함에도, 경제 지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비트코인(Bitcoin, BTC)가격은 일주일 새 12%가량 올랐습니다. 현재는 36,000달러 선을 회복하며 안도 랠리(relief rally, 안도감 속에서 가격이 오르는 현상)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큰 폭으로 하락했던 비트코인이 주초 이틀 연속 반등하면서 또 다른 시장 조정을 우려하던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했다는 분석입니다.

이날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의 지분 28,000주를 인수했다는 소식과 월가의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Cathie Wood)가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비트코인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캐시 우드가 운영하는 아크 인베스트먼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ETF 출시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캐시 우드의 아크 자산운용은 최근 GBTC 펀드를 추가로 매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른 업계 분석가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비트코인 기술적 지표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향후 비트코인은 금의 시총과 경쟁할 것이다"며 "이는 현재 가격의 15배로, BTC 당 단가는 550,000달러"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JP모건의 글로벌 시장분석가인 니콜라오스 파니거트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는 "비트코인의 시총 점유율이 50%를 상회하는 것이 시장의 건강함을 나타낸다"며 "50% 회복 여부가 하락장의 끝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총 점유율은 지난 한 달간 61%에서 40%로 급감했습니다.

더욱 다양한 정보 및 방송 관련 소식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김카니 기자 | [email protected]

댓글 [ 0 ]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댓글등록
취소
  • 최신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