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블록체인투데이] 비트코인 '4만 달러 돌파 vs 3만 달러 붕괴' 향후 방향성은?! 

    • 김카니 기자
    • |
    • 입력 2021-06-29 14:30
    • |
    • 수정 2021-06-29 14:47
비트코인 '4만 달러 돌파 vs 3만 달러 붕괴' 향후 방향성은?! ⓒTVCC



비트코인(Bitcoin, BTC)은 지난 하루 동안 단기 상승 흐름을 보이며 안도 랠리(relief rally, 안도감 속에서 가격이 오르는 현상)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장 상황을 두고 이곳저곳에서 경고음이 울리고 있습니다. 일례로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저자이자 경제학자인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Toru Kiyosaki)는 "역사상 최대 하락장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급락에 대비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급락하기 전"이라며, "역사상 최대 하락장이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긍정적인 면은 부자가 되기 가장 좋은 시기가 하락장 때라는 것이고, 나쁜 소식은 하락장이 길게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며, 금, 은, 비트코인을 가능한 많이 사둬야 한다"라고 조언했습니다.

또, 미국 자산운용사 구겐하임 파트너스의 스콧 마이너드(Scott Minerd)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6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은 유효하지만,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하기에 앞서 투자자들은 추가적인 하락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비트코인의 주요 조정장에서는 고점 대비 약 80%의 폭락이 발생했다"면서 "현재 비트코인 가격 기준 이는 약 1만 5천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다수의 암호화폐 업계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향후 방향성을 놓고 4만 달러 위로 상승할 것인지,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인지, 기로에 서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4월 64,805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찍은 뒤 2개월간 조정에 들어가 현재 단기 저항선인 3만 5천 달러와 지지선인 3만 달러 사이에서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4만 달러 위 또는 3만 달러 아래로 확실하게 방향을 잡을 때까지 당분간 박스권 범위 내 횡보 움직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더욱 다양한 정보 및 방송 관련 소식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김카니 기자 | [email protected]

댓글 [ 0 ]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댓글등록
취소
  • 최신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