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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코인 케이스 스터디 소개: 스탈링 랩(Starling Lab)

    • 이지원 기자
    • |
    • 입력 2021-06-14 08:10
    • |
    • 수정 2021-06-14 08:10
▲파일코인 케이스 스터디 소개: 스탈링 랩(Starling Lab)

스탈링 랩(Starling Lab)

스탈링 랩은 기관이 파일코인과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인류 역사를 안전하게 캡처, 저장 및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적 툴인 데이터 통합을 위한 스탈링 프레임워크(starling Framework)의 본거지이다.
(자료: https://filecoin.io/assets/case-studies/case-study-starling-lab.pdf)

78일

2020 미국 선거와 2021 취임식 사이 78일 동안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 기자들은 행사 사진 업로드, 저장, 그리고 검색/회수를 IPFS와 파일코인을 활용하였다. 이 기록은 투명하고 불변하며, 미국 역사에서 그 당시의 반박할 수 없는 영구적인 기록을 제공한다.
(자료: https://www.starlinglab.org/78days/)

대량학살의 증언

역사는 우리가 배우지 않는 이상 반복된다. 파일코인은 현재 전 세계 사람들의 수많은 대량학살의 전과 후의 기록들을 보유하고 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에서 오늘날 난민에 이르기까지, 대량학살의 증언은 우리가 결코 잊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FOPRhf8B6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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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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