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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IPFS로 민팅(Minting)하다!

    • 이지원 기자
    • |
    • 입력 2021-05-18 14:49
    • |
    • 수정 2021-05-18 15:12
▲ NFT, IPFS로 민팅(Minting)하다.

지난 6개월 동안 NFT는 폭발적인 인기를 보였지만 스토리지 문제가 발생했었다. NFT 생성 후에는 쉽게 변경할 수 없어서 NFT에 대한 데이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장, 주소 지정 및 지속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좋다. 중앙 집중식 마켓플레이스 스토리지는 제작자와 소유자가 NFT에 접근 권한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며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NFT가 아닌 지점을 가리키도록 변경할 수 있는 http://위치 기반 주소 지정에 의존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NFT를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것은 모든 노드에 걸쳐 상태를 복제하고 유효성을 검사해야 하며 가스 비용 또한 포함하기 때문에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IPFS와 NFT가 협업하여 제작자와 소유자를 위해 더 안전한 스토리지를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커맨드라인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민티(Minty)가 만들어진 방법으로 NFT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피나타(Pinata)를 사용해 IPFS에 고정한다.

IPFS는 분산되어 중앙 집중식 마켓플레이스 위험을 즉시 제거한다. IPFS는 또한 콘텐츠 기반 주소 지정을 통한 http:// 위치 주소 지정의 대안을 제시하는데, 이것은 위치 대신 암호화 해시로 콘텐츠를 식별한다.

암호화 해시는 암호화 해시 함수에 콘텐츠를 공급하여 계산된 짧은 문자열의 문자와 숫자이다. 콘텐츠에 대한 암호화 해시는 절대 변하지 않으며 링크에서 콘텐츠 주소 지정이 검색된 위치, 네트워크에 블록을 추가한 사용자 또는 콘텐츠가 추가 된 시기에 관계없이 링크가 항상 동일한 콘텐츠를 반환하는 것을 보장한다는 의미이다.

민티 데모를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민티를 설치
- 스마트 계약 구축
- 메타데이터 스키마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 공용 사양 로드
- NFT와 IPFS 민팅
- 피나타 (Pinata)와 피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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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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