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파이, DODO 진행 IDO 76% 상승 종료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크로스파이(CrossFi)가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DODO에서 진행한 IDO에서 1.5 BUSD에서 시작해 76.34% 상승한 2.645 BUSD 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전날 크로스파이는 Sake에서 진행한 ILO에서 60,000 CRFI를 12분만에 완판한 바 있다. 크로스파이 생태계의 모든 합성자산은 CRFI 토큰을 담보로 자산으로 활용 가능하다. 크로스파이 프로젝트는 IBM 출신 개발자들과 IPFS 개발자들을 주축으로 진행되고 있다.
◆ 1inch, Apple iOS에 자체 월렛 출시
탈중앙화 거래소 1inch가 Apple iOS 상에 자체 월렛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토큰을 교환할 수 있다.
◆ 바이프로스트 창업자 “폴카닷 80% 코드 수정 및 파라체인 경매 지연” 사실 무근
루피스(Lurpis) 바이프로스트(Bifrost) 창업자가 폴카월드 제3차 커뮤니티 회의에서 “폴카닷이 80%의 코드를 수정해야 하며, 이로 인해 파라체인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라는 소문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는 아마 이전에 공개된 대규모 XCM(Cross-Consensus Message) 업데이트 리스트 때문에 생긴 오해인 듯하다. 서브스트레이트는 그 자체로 다수의 모듈로 구성된 블록체인 구조다. 자산, 컨센서스, 거버넌스 등 대부분의 모율이 완성된 상황에서, XCM에 대한 개선 작업이 지속되고 있다. XCM은 인터체인 커뮤니케이션의 기초로 출시 전 신중을 기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 ZKSwap, 30일 첫 ZKS 바이백 및 소각 진행
레이어2 탈중앙화 거래소 ZKSwap이 오는 4월 30일 첫 ZKS 토큰 바이백 및 소각 진행한다. ZKSwap 거래량의 0.3%로 확보한 수수료의 0.05%를 통해 ZKS를 바이백 한 후, 전량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ZKSwap 백서에 따르면, ZKSwap은 매월 말 ZKS 바이백 및 소각 진행을 위한 공지를 발표한다.
◆ ADA 개발사 IOHK, 에티오피아 정부 계약 공개
카르다노(ADA) 개발사 IOHK가 에티오피아 정부와 신원 인증 시스템 아탈라 프리즘(Atala Prism)을 기반으로 한 계약 체결 내용을 공개했다. 카르다노는 아탈라 프리즘을 기반으로 에티오피아 전역을 아우르는 국가 신원 인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에티오피아 정부의 디지털 에티오피아 2025 전략의 일환으로 국가 신원 표준을 도입하며, 아탈라 프리즘이 이 표준을 기반으로 ID를 발급하는 첫 시스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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