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회장권한대행 이은봉)는 지난 17일 남구 유엔평화기념관에서 광주광역시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와 영·호남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화합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18일에는 일제강제동원역사관과 송도해수욕장을 둘러보는 문화탐방으로 두 지역에 대한 이해의 장을 넓히는 계기를 가졌으며 영·호남 화합을 위한 가교 역할을 다짐했다.
(끝)
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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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바르게살기운동 영·호남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 조아라 기자
- 입력 2018-07-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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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기자 조아라@tvcc.publishde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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