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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서학개미 '코인베이스' 600억 원 순 매수 ... 기관투자자 BTC 저가에 추매 

    • 입력 2021-04-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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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04-21 12:50
서학개미 '코인베이스' 600억 원 순 매수 ... 기관투자자 BTC 저가에 추매 ⓒTVCC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를 600억 원 넘게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상장 이후 기간 기준으로 순매수 1위에 해당하는데요.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암호화폐의 단점으로 꼽히는 높은 가격 변동성을 피할 수 있는 자산으로 꼽히며 매수량이 늘고 있습니다. 한편 각국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이야기가 나오면서 비트코인 등의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양상입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은 매우 불안정한 모습입니다. 지난 주말 사이의 하락폭은 약 2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중국 신장지구 석탄 탄광 사고로 중국이 신장과 주변 지역에서 지난주 역내 비트코인 채굴을 금지한데 따른 충격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비트코인 채굴에는 엄청난 전력 소모가 있기 때문에 각국의 규제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중국의 탄광 사고가 불안감을 더한 셈인데요. 특히 전 세계에서 비트코인 채굴이 가장 활발한 중국에서 전력 규제가 가해짐에 따라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전력 소모량은 대폭 줄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다수의 기관투자자가 비트코인의 추락사에 저가 매수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 하락 가능성을 대비한 헤지 수요에 몰리고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더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은 2017년의 강세장과는 달리 주류로 서서히 편입되며 더 큰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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