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부터 이틀간 마이애미에서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이(가) 개최됩니다.
유명 스피커가 대거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사람들이 실제 환경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비트코인의 메인스트림 도입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조 연설에는 12선 하원의원이자 대통령 후보였던 론 폴(Ron Paul), 프랜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마이클 세일러, 트위터 CEO 잭 도시가 참가하며, 특별 연사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윙클보스 형제, 맥스 카이저, 워렌 데이비슨 하원의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 일시 : 6월 4일(금) ~ 5일(토)
# 장소 : 마이애미